☞남북 간의 자유왕래로 통일의 기반을 만들어야 한다.
『중도실용주의 정당』은 좌우의 극단적인 대립과 이념적 투쟁으로 얼룩진 한국 정치의 단계를 넘어서는데 가장 적합한 사상이라고 말 한다.
우리나라는 언젠가 통일해야하고 통일은 빠를수록 좋다. 그러나 지금은 북한의 핵이 남북 간 모든 대화를 가로 막고 있다. 그러므로 북한의 비핵화와 폐기 등은 6자회담에서 맡기고 핵으로 인한 전쟁의 위험을 막아 평화공존을 해야 한다. 그러나 남과 북은 독자적으로 대화하고 상생의 길을 모색해야 한다. 그 방법으로 남북 간에 고속철도, 고속도로 등을 개설해서 여권, 비자를 갖고 왕래하게 하여 통일의 기반을 만들어야 한다.
남북 간의 고속철도가 놓아지면
☞서울-평양-나진-블라디보스토크-시베리아-모스코바-런던을 갈수 있다
☞서울–평양-신의주-연변-북경-중앙아시아-런던을 갈수 있고
☞서울-평양-신의주-북경-동남아시아-서남아시아-중동-아프리카-유럽을 갈수 있다.
이렇게 세 개의 대륙노선을 통해 우리의 경제적, 문화적 영토를 넓힐 수 있다. 이것이 한국의 미래이다. 우리당은 분권을 통하여 대통령은 이러한 외치에 전념하도록 하고자 한다. 중도실용주의 정책이 나라를 구하는 길이다. 이러한 정책을 구현하기 위하여 중도실용주의 정당의 창당이야 말로 시대의 과제이며 나라의 미래로 가야 할 길이다.
정의로운 국가, 공평한 사회, 행복한 국민을 위한 국민적 요구를 담아내는 정당이 되어야 한다. 신당의 시대정신은 국민개개인이 힘을 모아 밑에서 부터 모여 밀어 올리는 국민의 열망으로 만들어지는 상향식으로 창당되어야 한다. 이것이 이 시대의 소망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