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산당의 전형적인 수법이 있다. 즉 거짓말도 100번 이상 하면 마침내 속는다는 것이다.
종박들의 수법이 이와 비슷하다. 즉 안 될 줄 뻔히 알면서 연임을 부르짖는 것 말이다.
또 공산당의 전형적인 수법이 있다. 즉 인해전술 말이다.
경제적인 용어로는 물량공세라고도 한다.
어찌되었건, 전혀 질리지 않는다. 주눅 들지 않는다는 말이다.
어느 분이 ‘세면바리’ 명단을 발표하신 것을 보았다.
잘못된 판단이다. 공산당원들이라고 말씀하셔야 옳다.
(지면이 조금 남는 것 같아서.....)
북한의 공식 국가 명칭은 ‘조선인민민주주의공화국’이다.
민주주의라는 단어가 들어간다고 북한을 민주주의 국가라고 생각하는 사람이 있나?
‘보수’라는 단어도 마찬가지이다.
극우가 보수의 탈을 뒤집어쓴다고 보수가 되나?
박근혜의 시대는 저물고 있다.
제 아무리 용을 써도 지는 해를 누가 붙들고 맬 것인가?
박근혜가 사라져야 이 땅의 제대로 된 보수가 탄생할 수 있다.
갈 때 그냥 가지 말고 극우뻘개이들 델꼬가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