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 먹던 토끼 얼음 먹던 토끼가 제각각...눈을 먹고 살던 토끼와 얼음을 먹고 살던 토끼가 다르다는 뜻으로 사람은 자기가 겪어온 환경에 따라서 그 능력이 다르고 생각이 다름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이다...서로 살아가는 방식이 다른 토끼들의 삶을 통해서 서로의 차이를 편견이나 선입견 없이 인정하는 것의 중요함을 알게 한다...인간관계에서 서로의 다름을 인정하는 것의 중요함을 익히 알고 있지만 노력이 부족한지 실생활에서는 생각만큼 잘 되지 않아서 마음고생을 하곤 한다...생각의 다름을 이해하려면 서로의 다름을 그대로 인정하고 상대방을 대하는 것이 중요할 것 같다...다름을 인정하는 마음훈련을 해야겠다...^^(영구단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