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께 살아가는 방법을 찾아보자.
세상은 독불장군으로는 못 산다고 한다.
그렇다면 인간들은 함께 살아가도록 만들어 진것이 맞다.
함께 살아가려면,
상대를 이해하고 배려하는 자세를 갖추어야 한다.
혹여 상대방이 내 눈에 거슬리거나 내 생각과 다른 생각을 하고, 내가 옳다고 생각하고 있는 행위와 다른 행위를 하고 있더라도 그것을 이해하려는 노력이 필요하다. 다만 법과 도덕의 테두리가 무시 되어서는 안 되겠지만 말이다.
함께 살아가려면,
서로의 형편을 알아야 하고, 형편에 대한 이해가 필요하다.
그리고 서로 대화의 문을 열어야 할 것이다. 바로 진정성이 통해야 하는 것이며 진정성이란 서로가 알고 깊이 이해하는 가운데 일어나는 것이다. 바로 역지사지가 해결할 일이다.
우리들은 함께 살아가기 싫어도 어쩔 수 없이 함께 살아갈 수 밖에 없는 운명이다. 아무리 피해서 살아가려 해도 손바닥으로 하늘을 가리는 격이다. 우리는 보기 싫은 사람이라고 안 보고 살아갈 수도 없고 만나고 싶지 않아도 만나야 할 운명이 되는 경우가 허다하다.
그렇다면 차라리 함께 살아가는 방법을 찾아야 한다.
이해의 눈을 뜨고,긍정의 생각을 가지고, 함께 살아갈 손을 내밀어 보자.
분명 내가 잡으면 상대로 잡을 것으로 생각한다. 어차피 함께 살아가야 할 세상인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