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시중을 떠들석하게 만든 두 인물의 이야기다
정윤회와 박지만이다
이 두사람 모두 청와대 근처에도 안갔다는 말이다
그런데 두 사람의 권력싸움이라는 말이 왜 나오는지 희한하다
청와대는 직원도 아닌 사람이 멀리서 원격조종하는 곳이란
말인지 궁금하다
그리고 청와대에는 장관급인 비서실장부터 시작해서
차관급들과 고급공무원 즐비하다
이렇게 많은 고급인력들을 놔두고 왜 근처에 얼씬하지도 않았다는
일반인인 박지만과 정윤회 이름이 사람들의 입에 회자되면서
누구누구는 박지만이 심은 사람이고
누구는 정윤회가 심은 사람이다 라는 말이 나돌아 다닐까?
그러면 대통령과 비서실장, 비서관들은 무엇이더란 말인가?
특히 정윤회의 경우 청와대내에서는 정자도 꺼내지 못한단다
말그대로 표현하면 언터쳐블이다
아니 왜 대통령의 친동생이야기는 나와도 괜찮고
정윤회이야기는 언터쳐블일까?
과연 이 두사람의 이야기가 나오는 찌라시 이야기는
모두 허구이며 소설일까?
만약 소설이라면 누가 무슨 목적으로 그렇게 썼을까?
시중에 도는 이야기가 진짜일까 가짜일까?
어때 궁금하지 않니?
궁금하면 500원 내시고 따라와~~~~~
싫음 말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