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련자 예외 없이 수사 받고 응당 책임져야"
본인부터 수사를 받으시겠다는 말씀이지 않겠는가?
그렇지 않다면 국민을 자신의 종복쯤으로 생각하고 있다는 반증이다.
모든 공직자는 공복(公僕)이다. 국민의 종이란 말이다.
공복을 뽑아 쓰는 자일지언정, 그 자 또한 국민의 종이니, 자신의 종이 아니라 자신의 주인쯤으로 생각해야 마땅할진대, 자신에게 끝없이 추종하는 광신도들만 뽑아서 생긴 일이 아닌가?
작금의 화두가 되고 있는 갑을 문화도~
친북 종북 사회주의자들이 10여년 집권을 해도 사라지기는커녕 더욱 심화되었을 뿐이다.
그 근원과 처방책에 대해서, 더 이상 중언부언할 필요도 없다.
오직 하나, 公僕의식이 없는 공직자가 넘쳐나는 나라이기 때문일 뿐이다.
유신공주님 정권에서 公僕의식을 기대한다는 것은~
우물에 가서 숭늉 찾는 격이리라!
백년하청일 뿐이로다!
자가당착 짓 그만하시고~ 정작 본인부터 석고대죄하라!
"必死卽生 必生卽死"