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가 늠이 만진 건, 단순한 여성의 몸이 아니다.
대한민국을 처참하도록 추악하게 농락한 짓이다.
저자는 분명히 본의든 타의든 대한민국 여자 대통령을 주무른 것이다.
저런 자는 광화문 광장에서 온 국민들이 보는 가운데 능지처참형으로 다스리고, 구족을 멸해야 마땅할 것이다.
"윤" "머시기"라!?
아무래도 피는 못 속이는 법이다.
인조반정 이래 극악한 독재를 세습한 서인 족속들이~ 민족과 나라를 왜놈들에게 팔아 먹고서도 반성은커녕 뻔뻔스레 역사를 왜곡하길 서슴치 않은 버러장머리가 저렇게 불쑥 튀어 나왔을 것이다.
"나는 단 한번도 거짓말하지 않았고, 약속을 쬐매 어겼을 뿐이다."라며 노벨상과 대한민국을 도적질한 놈의 방계가 아니던가!
저늠들은 태생부터 양심에 털난 짐승들이다.
저놈은 여성 하나를 주무른 게 아니라, 한민족 전부를 농락한 것이다.
무릇~ 역사를 바로 세우는 길이 민족 통일과 민족 번영의 첩경이다.
저런 놈을 인간이라 여기는 짐승들부터 박멸하는 길이 역사 바로 세우기의 첫 걸음이 될 것이다.
註] 위의 '윤'은 윤씨 전부를 통칭하는 것이 아님. 악질 서인 족속들을 지칭함. 아무 죄 읎는 윤가 분들께는 본의 아니게~ 죄송천만~ 널리 해량하시옵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