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펜
 
[토론방]
 
 
작성일 : 15-07-18 11:41
김무성대표 사주와 박근혜대통령사주의 대비,
 글쓴이 : 또다른세상
조회 : 4,551   추천 : 1   비추천 : 0  
같은 나이에, 생일도, 김무성대표가 위인데도, 대통령이라는 직함에서 , 명색이 대장부라는 남자가 굽신거리는 는 처지가 안타갑지만, 내일을위한 인내와 끈기의 조화는 사주에서 온것같다,
 
박근혜 대통령
甲 戊 辛 辛
寅 寅 丑 卯
대운 1세
        戊丁丙乙甲癸 壬
        未午巳 辰卯寅
여러가지 사주가 나열되지만, 이것이 부합되는 명조다,
무토가 인장생에 축겁재가 있어, 내격으로 조후용신겸 화가 필요하고, 비겁인 토가 희신의 명식이다,
사주의 분석으로는 축토가 천을귀인에  상관제살하는 명식을 이루었다,
약한 무토가 관성이 4개로 탁기에, 년월에 신금 상관성이 , 독특한 성격을 나타내고 있다,
이러한 명식은 관성태과로, 부성의 흠을 지적한다,
을사대운의 남방사오미을 운을 만난 행운을 누렸다,
61세 무신대운에 들어서, 내년의 병신년이 일지의 신금을 충하고  대운역시, 신금충살운이다,
하향세운에 쌍충이 들어서니, 파동의 고저을 짚고넘어가야할 운이다,
이명식이 사실이라면, 61세부터 운이 내리막길로 간다는것이 , 국가나 국민에게는 바람직하지않다는것이다,
 
김무성 대표
甲 癸,丁 辛
子 亥,酉 卯
대운4세
壬庚辛壬癸甲乙丙
辰寅卯辰巳午未申
   64
박대통령보다 석달먼저 태어났지만, 국가의 직책상 서열은 대통령이 우선이니, 아니꼬아도 참아야하고, 또 참을수있는 그릇이된다는 점이다,
이명식은 어떻게 분석할것인가에 대해서, 년월의 묘유충과 천간의 정신충살로 모두 사라져, 계해가 자시에 태어나 수에 從(종)하는 명식이다,
오행으로 자연히 금수목이 희용길신의 오행이된다,
사주란 간단명료하게 풀이한 수학적 공식이다,
앞으로 박근혜대통령과의 운의 대비에서, 김무성대표에게 점수를 준다.
 
대운의 천간을 분석해보자,
병신대운은 천간은 병신합수이며, 지지는 신금으로 수을 도와주는 도와주는 오행이다,
을미는 천간의 을은 신금과 충살되지만, 자체가 목으로 희신운이다,
지지의 미는 해묘미삽합으로 목국이되고,
다음의 갑오대운은 천간의 갑은 목운이며, 지지는 시지와 자오충살운이다,
대저 사주의 해자의 강한 오행이 남고, 오화는 제풀에 '꺽어진상이다, 다만 자오충살의 태풍다음의  피해는 있는 운이다,
계사대운은 천간의 계수와 정화가 다투지만, 자체오행이 수이며, 사대운은 사유합금으로 금으로 변하고, 묘목이 살아 목의 행세을 한다, 물론 용희신운이다
임진운역시 정임합목으로 목으로 변하고, 진토는 진유합금이된다,
신묘대운은 천간은 정신충살이나, 오행의 길신운이며, 묘대운도 희신운이다, 묘유충살로 이 여파는 남아있으나, 일진일퇴상이다,
다음의 경인년역시 천간은 경금으로 오행의 길신운이며, 지지의 인목역시 희신운이다,
다음의 내년의 병신년은 천간은 병신합수, 그리고 지지는 신금의 길신운이다,
이렇게 분석하면 내년의 병신년을 김무성이가 등장한다는 예시가 나타나있다,
수는 모든것을 감수하는, 포옹과 지혜을 나타내고, 계수는 특이 이러한 내면의 ,인내을 갖고있는 글자다,
게시글을 twitter로 보내기 게시글을 facebook으로 보내기

 
 

Total 5,685
번호 제   목 글쓴이 날짜 조회 추천 비추천
5645 안녕하세요 좋은사이트 방문하고 인사하고가… (1) 123123123 03-08 4680 0 0
5644 안철수는 개똥참외여? 개똥벌레여? (4) 진실과영혼 05-30 4658 0 1
5643 원칙?합리적? 개뿔~~~ (7) bluma 02-28 4592 0 0
5642 비굴한 윤성규 환경부장관 후보자. (7) 숲고파 02-28 4580 0 0
5641 김무성대표 사주와 박근혜대통령사주의 대비 또다른세상 07-18 4552 1 0
5640 충무공 탄신일을 맞이하여 (1) 곽정부 04-28 4539 0 0
5639 국회와 지자체 의회 대폭 축소가 개헌의 핵심… (20) 진실과영혼 06-04 4512 0 1
5638 더 펜 홈페이지 개설을 축하드립니다 (8) 박사 02-28 4499 0 0
5637 '인사가 만사' (9) 주노 02-28 4497 1 0
5636 對馬島 占領作戰 (5) 앗싸가오리 02-28 4496 0 0
5635 안철수가 가야할 길 (2) 앗싸가오리 02-28 4491 0 0
5634 김정은은 핵폭탄을 안고 죽는다! (1) 진실과영혼 05-18 4487 0 0
5633 虫狆- 蜥蜴類가 국가와 민족을 망친다. (1) 이영호 05-15 4484 0 0
5632 대통령과 야당은 서로 파국을 기다리는 듯, 박사 03-05 4460 1 0
5631 박근혜정부, 출범한 거 맞나? (2) 세상지기 02-28 4439 1 0
5630 4.2. 위험한 朝鮮 金大中 칼럼 (16) 이원희 05-04 4439 1 0
5629 사카린은 과연 해로운 물질일까? 청기 03-24 4418 0 0
5628 김정일, 김정은 머리위에 있던 美 폭격기 편… (2) shrans 03-29 4390 1 0
5627 박원순 8억원 돌고래복지, 8조원 김정은 복지 (3) 이원희 05-12 4377 0 0
5626 협상이 실종된 박근혜식 정치의 한계 (1) 앗싸가오리 03-02 4369 1 0
 1  2  3  4  5  6  7  8  9  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