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에게 잘하자...나를 위하고 챙기는 것을 잘못하는 사람들이 많은 것 같다...자신보다 먼저 다른 사람을 챙겨주는 사람들이라 할 수 있다...다른 사람을 먼저 챙기다 보면 내가 없게 된다...여러 가지 할 일이 있다면 나의 욕구를 챙기는 것은 항상 뒷전이다...우선순위로 보면 나를 챙기는 것이 뒤로 밀리고 마는 것이다...그러면 시간이 지날수록 점점 짜증이 나고 기분이 나빠지는 경우가 있게 된다...자신을 신경 쓰지 못하고 방치했기 때문인 것 같다...다른 사람에 집중된 내 관심을 자신에게도 좀 나눠주는 것이 중요하다...다른 사람들이 나를 챙겨주길 바라기 전에 나부터 나에게 잘하는 기술을 익히고 훈련해야겠다...^^(영구단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