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질이 없다...누구나 소질과 취미는 있다...환경과 처지에 따라서 바뀌기도 하는 것 같다...소질과 취미가 있는 일을 하기를 바란다...문제는 소질이 좀체 쉽게 발견되지 않는다는 것이다...어렸을 때 소질이 나타나는 경우가 많이 있는 것 같다...중·고등학생 때, 대학생이 된 후에, 나이를 꽤 먹은 후에 나타나는 경우도 있다고 한다...소질은 어떤 계기로 나타나는 경우가 많이 있지만 계발하려는 노력도 필요한 것 같다...무슨 일을 시작할 때 소질에 대해 걱정하곤 한다...그리고 일이 잘 안 되었을 때는 소질이 없다고들 말한다...소질이 핑계거리로 바뀌기도 하는 것 같다...소질을 계발하는 기술을 익히고 훈련해야겠다...^^(영구단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