居安思危거안사위...편안한 처지에 있을 때에도 위험할 때의 일을 미리 생각하고 대비하라는 의미이다...사람들은 편안할 때 그 편안함에 안주하는 경향이 있는 것 같다...나중에 있을지도 모르는 위험이나 곤란에 대비해야 한다는 것을 알면서도 말이다...일이 잘 될 때에는 언제나 잘 될 줄 알았다...이때 준비하지 않아서 힘들었던 적이 있었다...위험이나 어려움에 대한 생각과 대비는 꾸준히 해야 할 것 같다...편안하고 일이 잘 될 때 안전 불감증과 준비의 소홀함을 경계하는 것이 중요하다...지금의 편안함을 계속 지키고 더 발전하려면 교만하지 말고 겸손하게 거안사위하는 마음으로 살아가는 훈련을 해야겠다...^^(영구단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