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러고도 너희들이 한국인이라고 할 수 있나?
아래 글에 나 말고는 아무도 찬성하지 않는다.
아니 ㅋㅋㅋ 찬성은커녕 반대만 한다. 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러고도 니들이 한국인이라고 할 수 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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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독도 동영상 냅둬
김영균(disk) 2013.10.24 23:30:58
정부가 일본이 독도 동영상을 인터넷에 올린 것을 내리라고 요구한 것 같다.
일본이 올린 동영상을 내리라고 요구할 필요가 없다. 오히려 잘 된 것인지도 모른다.
우리 쪽에서 일본이 무력으로 한국을 식민 지배하게 된 경위를 단계적으로 알기 쉽게 동영상을 만들어 뿌리면 전세계 사람들이 비교해 보고 누가 나쁜지 판단하게 하면 된다.
차라리 잘 된 것인지도 모른다.
대신에 한국이 동영상을 잘 만들어야 한다.
처음 일본이 조선을 강탈한 과정, 민비살해의 진상, 수많은 독립지사들을 새끼줄로 목매단 사진, 일본도로 사람의 목을 치는 장면, 731부대의 생체실험 장면, 위안부 강제연행과정, 식민지의 자원약탈과정과 전후 식민지 처리를 위한 미, 소, 영, 중, 일의 관계를 알기쉽게 시간순서에 따라 감상적인 동영상을 제작하여 뿌리면 일본이 어떻게 식민지를 약탈하였으며, 인육을 먹고, 닙본도로 산사람의 목을 쳤으며, 야만적 행동을 했는지를 국제사회에 알리는 좋은 계기가 될 수있다.
독립투사의 땅바닥에 떨어진 머리를 클로즈업 하여 시청자들이 질겁하게 만들고 일본인을 혐오하게 만들어야 한다.
목치는 장면과 아베의 사진을 교차시켜 보는 이들이 현실감을 느끼게 하면 더 좋다.
독도가 핫 이슈가 될 때를 놓치지 말고 한일 간 독도에 대한 주장을 비교할 수 있도록 하는 좋은 계기가 될 수 있다.
정부는 일본에 동영상을 내리라고 할 것이 아니라, 오히려 일본과 한국의 주장을 비교하게 하고 국제사회에 일본이 사람 고기를 먹는 나라라는 것을 폭로할 좋은 계기로 활용해야 한다.
가장 강한 것은 날조된 주장이 아니라 역사의 진실이다. 일본은 날조해야 되지만, 우리는 진실을 있는 그대로 공개하기만 하면 된다. 진실은 그 자체로서 강하다.
진실을 찍은 동영상이 싸이의 동영상 조회수 만큼만 전세계 인이 조회를 하면 일본은 국제사회에 개쪽당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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탁견이로군요!
대 찬성입니다.
이곳에 올라오는 천박 글들 1년치 전부 합친 것보다 값어치 있는 글이로군요!
역사적 배경에는 이두가 전해져 가타가나로 바뀐 것
2천 여년 동안 끊임 없이 문물을 전해 준 점
대마도 정벌 때 조선에 귀속된 점 등등을 근거로 기술 이전료와 못 받은 소작료며~
왜적들이 끊임없이 침탈해 도적질해 간 재화와 사람들~
임진왜란과 한일합방을 통해 강탈해 간 엄청난 재화들~
특히 왜놈들의 수치스런 역사를 조작하고자~
한국 고유문화를 말살해 끼친 직 간접적 손해금 등등~
전부 돈으로 계산해 "일본 땅 전부를 다 줘도 모자란다!"고 광고해야 할 것입니다.
"일본인들은 대한민국 땅 내 놓고 떠나라!" 고요~ ㅎ
일본은 한국의 속국일 뿐이다.
저명한 역사학자 에가미 나미오[江上波夫]의 ‘기마민족 일본정복설(日本征服說)을 보자.
1960년대에 ‘기마민족 일본정복설’을 발표하여 한·일 양국 역사학계에서 ‘일본의 뿌리를 바로잡은 정설’로 높이 평가받은 그가 논증한 기마민족이란 곧 한반도 남부 지역의 민족을 말한다.
백당(柏堂) 문정창(文定昌)은 중국 북방의 기마민족인 흉노족(匈奴族) 휴도왕(休屠王)의 아들 김일제(金日提)가 대가야(大加耶) 왕실의 시조(始祖)라고 주장했다. 따라서 에가미 나미오가 거론한 기마민족은 고대 흉노족의 후예인 가야인(加耶人)들을 의미한다.
8세기 초 편찬된 일본 ‘고지키(古事記)’는 신라인이 일찍부터 진취적인 기상을 갖고 한반도 동남해를 왕래하며 일본에 문물과 항해술을 전해준 것으로 기록한다. 신라가 전해준 대표적 하이테크 기술이 조선 기술과 항해술. 같은 시기에 나온 ‘니혼쇼키(日本書紀)’는 신라 기술자들의 자손을 이나베(猪名部)로 기록한다. 이나베가 일본에서 만든 배는 일본 견당선(遣唐船)의 선구다. 당시 일본인은 신라 배를 이나부네(猪名船)라 불렀다 (손제하의 ‘조선이 일본에 전해준 하이테크 이야기’).
신라가 일본에 유리 기술을 전수했다는 학설도 신빙성이 높다. 고대 일본에서 유리는 ‘루리(るり)’로 불렸다. 경주 고분에서 발굴된 유리 구슬·그릇 등은 일본 쇼소인(正倉院)에 있는 유명한 흰색 유리병에서 나온 것과 모양이 똑같다. 고대 일본 유리는 신라 것과 모양과 비중 등이 엇비슷했다.
일본 인쇄술 역시 신라 영향을 받았다. 일본에서 770년쯤 인쇄돼 세계에서 가장 오래된 것으로 현재 호류지(法隆寺)에 남아있는 ‘백만탑 다라니(百萬塔陀羅尼)’가 신라의 영향을 받았을 가능성이 크다는 것. 1966년 경주 불국사 석가탑에서 ‘백만탑 다라니’보다 20년 정도 더 오래된 것으로 추정되는 목판 인쇄본인 무구정광 대다라니경(無垢淨光大陀羅尼經·국보 126호)이 발견돼 학계가 발칵 뒤집어졌다. 호류지 인쇄본보다 훨씬 우수한 하이테크 기술이었다.
일본 히로시마대 고바야시 요시노리 명예교수가 통일신라시대에 만들어져 일본 도다이지(東大寺)에 전해진 불경 일부에 일본어 표기에 사용되는 소리글자 ‘가타카나’의 기원으로 보이는 각필(角筆·상아나 대나무 한쪽 끝을 뾰족하게 만든 젓가락 모양의 전통 필기구인 각필로 새긴 글씨) 문자를 발견했다고 NHK가 2일 보도해 양국의 비상한 관심을 모으고 있다.
740년에 전해진 대방광불화엄경(大方廣佛華嚴經)에 각필문자 360개가 확인된 것. 한자를 축약한 가타카나 기원이 신라일 가능성이 크다는 증거다. 8세기 신라인들이 화엄경 강론 때 한문을 읽기 위해 한자를 간략하게 표기한 각필문자를 썼고 이것이 일본 문자 발달사에 지대한 영향을 끼쳤다는 주장이다
『고사기(古事記)』와『일본서기(日本書紀)』에 기술되어 있는 천신(天神)이라는 외래민족은 남조선, 특히 임나(任那) 쪽과 깊은 관계가 있다. 니니기노미코토[瓊瓊杵尊]가 구시후루다케[久士布流多氣]에 강림한 설화가 그 근거이다. 이즈모[出雲]에 강림한 수사노오노미코토[須佐之男命]는 그의 아들 이다케루[五十猛神]를 데리고 신라국(新羅國)의 소시모리[曾尸茂梨]에 머물고 있다가 일본 북규슈[北九州]의 구시후루다케로 간 것이다. 야마토[大和] 조정의 조상이라는 천손(天孫)이 북규슈로 갔으며, 몇대 후손이 기나이[畿內]로 진출하였다. 초대 일왕(日王)인 진무왕[神武王]이 동쪽 지방을 정복했다는 전설은 이론의 여지도 없다. 일왕가(日王家) 혈연의 뿌리를 전승하는 것이다. 하늘에서 강림했다는 니니기노미코토를 츠쿠시[筑紫] 휴가[日向]의 하애산릉[可愛山陵]에 장사지냈다고『일본서기』는 전한다.
이 학설은 일본 역사의 기반을 구축해 준 것은 고대 한반도 남부의 가야인들이었고, 일본 왕실 조상의 고향은 바로 김해(金海)에 있던 금관가락국(金官駕洛國)이며, 일본인의 민족 형성에는 한국인과의 혼혈이 절대적인 영향을 끼쳤다는 사실을 규명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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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고도! 친일 종북 선군 군사 독재 군국 세습 왕조 빨괭이가 아니라고 할 수 있더나?
교주님께서 은퇴하시는 날이면 세상이 끝나는 날이 아니겠느냐?
전부 삶의 의욕을 잃고 실의에 빠져 자포자기하다가
결국 정치 사상적 고향 땅 찾아서 월북하거나 종말론에 빠지겠구나!
아니면 후꾸시마에 이민 가서 살든지~ ㅉㅉㅉ
천박빨괭이들아!
아직도 친일 종북 선군 군사 독재 군국 세습 왕조 꿈만 꾸는가?
지금 아프리카 최 후진국가까지 글로벌 자유시장경제체제에 순응해 가 건만~ ㅉㅉㅉ
제발 친일 종북 선군 군사 독재 군국 세습 왕조 꿈은 깨고~
인간답게 살거라!
천박 공상당 대중근화(짐돼중 IMF& 박세종)교 ㅂㄱㅎ(빨괭히) 10계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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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칙: 공천장사로 표나 노밸상 사재고, 비판하는 사람 테러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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