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책의 탄압. 행정의 탄압 .법적인,탄압만이 유일의 복지정책으로 일삼는 보건 보복지부는
보육시설에 대한 현장의 목소리를 들어라
보육시설 원장들과 교사들은 죽어라고 일만 하고 있는데 복지부는 현장을 죽이는 법을 만들어
이제 우리는 더 참을수가 없어 이렇게 분노한다
평가인증이 무엇인가 누구를 위한 평가 인증인가 당신들은 아이들만 위한다는 명분을 앞세운 평가 인증의 횡포
과연 아이들만을 위한 것인가 당신들의 높은 자리 해 먹기 당신들의 칼부림이 아닌가 보육시설이야 죽던지 말던지 당신들의 목표 지향적인 생각들이 우리 현장을 얼마나 힘들게 하는지 아는가
평가인증을 할려는 주 목적은 정부가 투자할 능력이 않되니까 우리 보육시설 원장님들의 주머니 털어 보육시설 개선 시킨다는 명분이 아닌가 당신들의 목표에 우리들은 따라 갈려고 온갖 고생을 하고 돈 투자 하고 평가인증을 위해 교사들은 노동시간도 없이 야간 근무도 하고 아이들 팽개치고 평가인증 서루 마추고 이런 비 현실적인 일도 감수 하면서 참아온 우리 보육시설 원장님들과 보육교사들
이제는 더 참을수 없다
영유아 보육법 입법예고 1817번 에 내용에 평가인증 결과 공포한다고
보육시설 원장이 잘못 했을때 시설 운영정지. 폐쇄한다고 ? 학교는 교장이 잘못하면 학교를 폐쇄하는가 아니 잖아
한데 왜 보육시설은 폐쇄하는가 보육시설은 약자이니까 인가
그럼 시설 운영정지 하면 시설 폐쇄 한다면 제일 먼저 누가 먼저 피해를 입을것인가 생각 해 보았는가 진영 복지부 장관
시설 운영정지 .폐쇄하면
제일 먼저 피해를 입는것은 보육시설에 다니는 아이들이다
지역 아이들이 텅빈시설두고 뿔뿔이 흩져서 어디로 갈것인가
아이들의 심리도 모르는 복지부 장관
한 아이가 처음 시설에 와서 적응하는데 아이 본인과 교사들이 얼마나 고생하는 줄이나 아는가
그 아이들이 다시 다른 시설에 가면 또 새로운 환경에 대한 적응을 하는데 많은 시간이 걸린다는 사실 특히 요즈음 보육시설 아이들의 년령이 자꾸 낮아지고 있는 현실 을 복지부 장관은 알고 있는가
진영 복지부 장관 명심하기 바란다
보육시설 운영을 20년간 해온 한 사람으로 시설운영정지 패쇄에 대한 입법예고법 에 대해 분노한다 그리고 절규 한다
절대로 시설 운영정지 .폐쇄 한다는 법은 하지 말아야 한다
지금 만약 이 법이 통과되면 우리 보육시설 원장님들은 스스로 시설 폐쇄를 하고 있는데 전국적으로 자진 폐쇄를 할 것이다
이는 공갈도 아니고 엄포도 아니다 오직 살아 남기위한 몸부림이다
아이들의 행복을 추구하는 이상이다
원래 보육시설운영은 아이들의 영혼을 맑게하는 거룩한 사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