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월호의 가장 큰 책임은 어디까지나 구원파의 유병언이다
유병언이 없었다면 세월호와 같은 대참사도 당연히 없었을 것이다
그리고 두번째 책임이 많은 사람은 김대중,노무현 두대통령이다
세모가 부도날때 이를 그냥 죽였다면 지금은 어떨까
그래도 세월호 사건이 발생했을까?
다 죽어가는 세모에게 특혜를 주어 부당한 이익을 남기고
다시 사들인 유병언 일당들이 아닌가?
이 일당들은 자기 가족들에게만 돈을 빼돌리는데 급급했지
실제 그많은 이익금으로 선원들 안전교육에 매년 백만원도 들이지 않았으며
불법적인 선박증축등을 일삼았다
그래서 불법증측으로 선박사고가 생긴 원인도 유병언이요
전복사고후 안전교육이 제대로 되지 않아 대참사가 일어난 것도
선박회사와 사주인 유병언이에게 1차적인 책임이 있다
구원파들이 해경에 책임을 떠넘기나
사고후 일차적인 구조는 선박직원들에게 책임이 있는 것이다
이들이 못다했을때 달려간 해경들이 2차적으로 구조해야 하는 것이다
그리고 세월호의 2차적인 책임은 이런 유벙언이 기업을 다시 운영하게
부당하게 혜택을 준 김대중,노무현정부에 있다는 생각이다
이들에게 이런 특혜를 주지 않았다면 지금의 세월호 사건도
일어나지 않았을 것이란 생각이다
지금 대통령인 박근혜 대통령의 경우 현직대통령이다 보니 어쩔수 없이
책임을 질수밖에 없어 재수드럽게 없이 사실상 독박을 쓴 사례란 생각이다
전직대통령이 키워준 기업이 사고를 친 것이라면
실제적인 책임은 1순위로 전직대통령에게 돌아가야 하고
현직대통령은 그 다음차례로 2순위로 책임이 있다고 보는 것이
순서에 맞을 것이다
그래서 유족들이 현직 대통령인 박대통령만 물고 늘어지는 것은
번지수를 잘못 찾은 느낌이 든다
청문회를 열더라도 김대중 정부측에서 나와서 어떻게 해서
유병언이에게 세모가 다시 넘어갔는지 또 그 때 당시 불법적인 커넥션은 없었는지
꼼꼼하게 체크해볼 필요가 있다는 생각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