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오- 개헌 논의해야 한다
78년 개헌한 것. 25년 지났다. 개헌 국민과의 약속이다.
국민 75% 개헌 필요성에 공감 여론조사
서청원 - 개헌은 무슨...
박근혜 대통령 연두기자 회견 개헌 논의하면 불랙홀로 경제살리기 안된다.
서청원의원, " 이재오는 이명박 정부의 2인자인데도 못했다".
이재오 - 작은 충성이 큰 충성에 적이된다.
서청원 - 이재오와 싸울 군번 아니다.
허허 정치에 군번 타령이 왠말
정치가 군번 순으로 하나
정치권이나 국회가 군조직으로 아는가 보다
설령 군조직이라도 할 말은 해야 군기강이이 바로 서지
YES맨만 설치면 안돼
개헌은 17대 국에서 18대 국회 초기에 하기로 약속된 사항
왜 18대 국회에서 개헌 약속이 지켜지지 못했나
누가 결사적으로 반대했나.
그 책임은 누가 져야 하나
개헌은 2인자가 하고 말고 할 사안은 아니지
결국 무산된 개헌 19대에서 논의하기로 하였고
대통령 선거에서도 후보들이 모두 약속 했다.
정권 초기에 하지 않으면 또 다음으로 넘어간다는 것은 이미 경험으로 학습되었다.
지금 백년 대계의 기본 틀을 만들 개헌의 적기이다
지금 국회의원 120명 정도가 개헌에 동의한 상태이다.
개헌은 국회가 하면 되고 국내 경제는 정부가 중심이 되어서 하면 될 일이다.
3만불 시대의 적합한 권력 구조, 행정구역 개편 등 꼭 필요한 내용 개헌 해야 한다.
제왕적 대통령제 나눔과 배려로 소통과 협치의 시대로 가야 책임 정치가 된다.
"
개헌 논의하자는데 서청원의원 왈 " 이재오와 싸울 군번 아니다"라니
아니 정치에 군번타령이 뭔 말인가요
개헌을 할 것인가 말 것인가는 국민에게 물어보면 될 일.
국회의원은 국민의 뜻을 헤아려야 하지 않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