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대한민국에 CIA요원이 재작년(2016년)의 10배가 넘게
입국하였고 작년(2017년)의 4배가 넘게 입국하여 첩보전을 하고있다.
CIA요원이 이렇게 많이 입국하여 첩보활동을 하는 이유가 뭐겠나?
군부와 공무원 그리고 재일 중요한 바닥민심(서민)층을 파고들어
현정부의 지지세력과 그 반대쪽에 자유를 바라며 한미동맹 파기우려에
촉각을 곤두세우고 있는 순수한 시민의식을 가진 국민을 놓고 셈본을
놓고 있다고 보면된다.
이미 많은 내용이 정보루트로 통해 백악관의 테이블에 올라 의논 중이고...
정보란 만가지 첩보를 모아 옳은 내용 한 두가지 발췌 다듬어 만드는 게
정보인데 지구촌의 유수한 정보 단체중에 제일의 자리에 있는 미합중국
CIA요원이 좁은 한반도 땅덩어리에 무수히 급파되어 첩보전을 할적에
그 상대가 누구이겠나?
여기에 CIA요원이 북의 간첩을 잡기위해 금쪽같은 요원을 증원했겠나?
중공과 러시아와 첩보전을 하기위해 급파했겠나?
동맹국 일본의 안위가 걱정이 되어 한반도로 요원을 증원 급파했겠나?
상대는 하나다.
경양식집 문을 닫고 더러운 향신료로 만든 중화요리집으로 리모델링하는
꼴을 못봐 주겠다는 것이다.
노는 꼴이 설계는 끝난 것 같고 리모델링에 필요한 자재까지 준비를 한
것 같아 북의 개놈들 때릴 적에 남의 잡놈들은 아예 도면을 펴 볼 시간도
주지 않고 같이 잡을 명분을 찾기위해 많은 요원이 급파되었다고 볼 수
있다.
그런데도 요것들은 죽을 날이 임박했는데도 모르고 적폐니 홍폐니하며
국민들 시선을 끌어당기고 뒤로는 북으로 퍼줄생각만 하며 암암리
개구멍 만들기에 급급한 모습을 보이고 있으니 역시 인간의 근본이란
참 무서운 것이라 할 수 있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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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일성 마누라 : 김정숙
문재인 마누라 : 김정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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