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게 나라냐고 온국민이 공분하는 현실을 외면하는 정치꾼들보면 얼굴에 침이라도 뱉어버리고 싶다. 아니. 이건 너무한가.. 나는 그런 짓은 한번도 한일도 없고 한데. 어~~ 왜~~ 요사이 이런 생각까지 할까? 니도 덩달아 미처가는가 것인가? 절대권력은 절대부패한다는 것을 우리는 잘알고 있다.
초대 이승만 대톨령부터 지금 현재까지 역대 권력이 한번도 성한 구석이 없었다. 그 이유가 절대권력으로 인한 것으로 역사가 증명했다. 그래서 국민들은 개헌을 통해 권력구조라던가 문제점을 다시 손질하라고 70%이상의 국민들이 요구하고 있다. 그런데 국민들의 뜻을 받들 일은 안하고 모두들 국민들로부터 권력 위임받는 일에만 눈깔이 뒤집혔다.
현재 대통령은 탄핵을 받아 헌재의 최종결과를 기다라고 있는 판에 내가 대통령 책임자라고 들고 뛰고 난리 벅구통이다. 이러고도 나라를 경영한다는 대열에 끼일려고 하고 정당이란 곳도 부추기고 있다. 이합집산, 합종연행을 위해 술수를 부리고 머리에 쥐가 나도록 쥐어짠다.아무리봐도 국가와 국민을 위해 멸공 봉사하는 인물은 눈을 까고 뒤집어 봐도 안보인다.
지금은 잘못된 30년 헌법을 손질 할 때이다. 내가 대통령하겠다는 생각보다 나라의 틀을 제대로 만들겠다는 것이 순서이다. 정신나간 정치사기꾼들 때문에 분통이 터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