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문가들의 분석에 의하면, 북한 김정은 정권은 2~3년 내에 망한다고 한다. 그것도 그럴 것이 인민들을 배부르게는 아닐지라도 최소한 아사는 하지 않을 정도의 밥을 먹도록 해주어야지 된다. 그러나 북한경제는 몰락 직전이다. 오죽하면 외교관이라는 넘이 밀수를 하다가 적발 되겠는가 말이다.
박근혜가 정권을 잡은지도 만 2년이 지났다. 그동안 박근혜가 해 놓은 것은 하나도 없다.
입만 벌렸다하면, ~ ~을 하겠다는 말뿐이었다. 특히 경제를 살리겠다고 말만 번드러하게 했고, 아직도 준비 중이다.
남이나 북이나, 경제가 잘 돌아가야 그나마 정권을 유지할 수가 있다. 그러나 남과 북의 권력자 둘 다 나라를 망친 주범이다. 경제를 망친 권력자는 북은 아오지 탄광으로 가야하고, 남은 감옥소에 가야 한다.
한국은행에서 기준금리를 1.75%로 정했다고 한다. 앞으로 나타날 상황을 대충 예측을 해보면 다음과 같다.
1. 저축을 하지 않는다.
2. 전세값은 천정부지로 뛴다.
3. 외국투자 자본이 썰물처럼 빠져나간다.
4. 소비는 얼어붙고, 기업은 투자를 망설인다.
그러다가..... 국민들이 화가 나서 정권퇴진 운동을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