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별한 시기, 2월...‘겨울이 주는 마지막 선물은 봄의 희망이다’...해마다 2월이 되면 생각나는 글귀이다...2월은 겨울의 끝이고 봄의 시작을 알리는 특별한 시기이다...겨울도 봄도 아닌 애매한 달이다...겨울과 봄이 서로 자리다툼을 하는 것 같은 한 달이기도 하다...새로운 시작에 대한 기대감으로 희망을 품게 한다...비록 작은 것일지라도 꿈을 향해 한 걸음 더 나아갈 수 있길 소망한다...작은 시작이 큰 변화의 첫걸음이 될 수 있다는 믿음을 가지고서 말이다...누군가에게 봄의 따스함을 향한 작은 기대로 마음에 따뜻한 위로와 희망의 메시지를 전하고 긍정적 에너지를 불어넣어 줄 수 있는 기술을 익히고 훈련해야겠다...^^(영구단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