開新創來개신창래...현실에 안주하지 않고 새 뜻과 새 각오로 새로운 길을 간다는 말이다...‘위험한 울타리를 뛰어넘지 않고 가만히 있으면 안전지대에 머물 수 있다’는 글귀를 본 적이 있다...현실에 안주하고 싶은 사람들의 마음일 것이다...현실에 안주하면 어떤 위험이나 예기치 못한 결과를 감수하지 않아도 될 것 같다...그런데 현실에 안주하면 더 이상의 발전은 없다는 것이다...현실에 안주하기엔 세상은 빠르게 변화하고 있다...현실에 안주하고 싶은 유혹을 떨쳐버리고 새로운 각오로 새로운 길을 갈 용기를 내는 것이 생각만큼 쉽지 않다...지금의 현실을 멈춤이 아니라 새 길로 나아가는 계기로 만드는 훈련을 해야겠다...^^(영구단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