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의 시대적 현상이 이상한 나라 앨리스 같이 헛돌고 있다.
대한민국에서 호의호식하며 살면서도
북한을 동경하여 종북이라는 단어가 난무하고, "종피아"
종북들은 대한민국 정부를 허구한날 비판들 하면서도
북한 김정은 집단은 비판하기보다 살기 좋은 곳으로 찬양하고,
대한민국의 얼굴인 애국가와 태극기를 부정하면서도
북한 노래 부르면서 애국가를 부르지않는 뷰류들의 이상한 행동들
해외 토픽감으로 그깟 땅콩 때문에도
대한항공 여객기가 회항하는 사건이 터지고, "칼피아"
토막 살인등 여기 저기서 횡횡하여 해서는 안될곳에도
교수가 여대생에 서울시향 여성대표가 남성 단원 성희롱하고,
고귀한 생명으로 세월호의 침몰로 300여명이 희생을 당하고도
사조산업 오룡호 침몰로 50여명 희생 당해도 무덤덤히 지나가고,
청와대에서 정윤회 문건이 유출되도
찌라시라 책임지는 자는 없고 진돗개가 책임지고, "관피아"
통합 진보당은 헌법 재판소에 해산 됬어도
당원 누구하나 국민에게 죄송하다 말한자는 한사람도 없고,
원자력 발전소가 해킹을 당하고 심각한 상항이 되엇어도
대비책은 없고 말로만 걱정말라 하니 국민은 불안에 떨고있고,
대한민국은 수많은 요지경 세상 속에서도
갑甲질하는 놈과 을乙들이 잘난대로 못난대로 살고, "각종 마피아"
여기도 짜가 저기도 짜가 사회, 정치권이 개판이 되어도
국민은 정신 차리자 구렁텅에 빠지므로 정신줄 놓지 말고,
자슥 국민건강 위해 댐배값 2000원 올려 서민은 죽어나가도
통일은 대박이고 서민은 쪽박이니 담배나 한개비 더 태우고,
국민이 작아지면 앨리스를 여왕이 사형하라! 명령한것 같아, 꿈에서 깨자...!
허공에다 외치는 삿대질.....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