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이명박 서울시장 죽이기로 청계천복원 트집잡기 였다.
2006년 준공 다음해에 홍수가 나면 불실공사 천계천 양 쪽 뚝은
무너져악취 폐수가 범람하고 죽은 돼지가 둥둥 떠내려오는
문나리를 맞을 것이라 했다. 7년이 지나도 아무련 이상이 없는
수목이 우거지고 물고기 새들의 놀이터가 되어가고 있다.
2.미군철수, 한미무혁협정(FTA) 무산을 목적으로 미국산 수입쇠고기
반대 촛불시위로 취임 1년 내내 이명박 대통령 국정수행 발목을
밥고 4대강 공사진행을 잘 관리할 기회를 야권이 방해를 하였다.
청계천에 죽은 돼지 둥둥 떠내려온다는 악평 같이 4대강은
불실공사로 생태계와 자연환경을 마처 놓았다는 악평으로
촛불시위를 설설 찾으려 하는데 태국에서 한국의 4대강을 벤취마킹
하는 공사 수주로 6,조 2,000억원 공사주수를 따냈다니
4대강 한류 정말 돈 되네
3. 국민과 세계가 인정하는 정책 박근혜 대통령 대북 신뢰프로세스는
또 야권은 무슨 트집으로 들고 나올지 구경거리로 흥미진지
하다. 거짓말하는 야권 입은 어디에 공매로 팔아 돈벌 곳은 없을까?
김대엽입, 설의원 입,쇠고기수입 반대 촛불시위자들 압은 김정은이가
혹시 매수 할 생각은 없을 지? 12일 장관급 회담 때에 흥정물로 내어
보았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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