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도말고 덜도 말고 이재오 반만큼이라도 해봐라
아니 반의반만큼이라도 해봐라
그러면 내는 업고 다닐끼다
이재오가 공천학살을 주도했다고 해서 이재오는 자의반타의반으로 미국 귀양을 갖다
그 뒤에 이재오가 없는 틈을 타 박근혜는 민주당과 합세해 당시 이명박대통령에게
날을 세워 물을 먹이곤 했다
그 유명한 세종시 수정안이 그랬다
그다음 총선에서 이재오 오른팔들이 다 잘려나갔을때
이재오의 처신을 바라보자
자신의 수족이 다 잘린상태에서도 여당인 새누리당의 승리를 위해 뛰었다
만약 당시 선거에서 이재오가 안철수 손을 들어 주었다면 어땟을까?
박대통령이 선거에서 과연 승리할수 있었을까?
입장을 바꾸어 박근혜 같으면 그렇게 했을까?
씨알도 먹히지 않는 택도 없는 소리가 아니덩가
그럼 박근혜 측근들과 친박들은 이재오에게 감사한 마음을 가져야 한다
그런데 실제는 어떤가 말이다
아직도 견제가 심하지 않는가?
아니 아직도 못잡아 먹어 안달이 난 모습이 아니덩가?
내는 인간성의 문제라고 생각한다
좁쌀보다 더 속이 좁은 인간들류들이 정국을 쥐고 있다
에구구,,, 이들에게 무엇을 기대하랴?
대통합이라구라?
그런 인간성들이?
최근 원내대표까지 친박으로 씩쓸이 했다는 소식을 듣는다
선거전에 그토록 외쳤던 대통합과 대탕평은 오데있덩가?
푸ㅎㅎㅎ
그려 속차리고 기대할걸 기대하자
아,,, 갑자기 밴댕이 회쳐먹고 싶어진다
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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