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관료들의 망언이 계속 터져나온다.
2차대전 당시 그들이 저지른 만행이 그 얼마인데, 위안부가 성노예가 아니고 스스로 결정한 것이라고? 그리고 2차대전 당시 어느 나라도 다 그런 일이 있었는데 왜 일본만 욕하느냐고?
이런 그넘이 정녕 실성하지 않고서야 어찌 그렇게 씨부린단 말이더냐? 아무리 선거가 코앞이라 일본의 강성보수를 결집시키려 한다고 해도, 이건 도저히 이해할 수 없는 망언이 아닌가? 독일은 얼마나 많은 반복된 사죄를 했고, 반성의 징표를 했는지 그넘이 모를리 없을텐데....
우리 더펜에도 올라와 있는 일본의 고지도에도 동해가 조선해 라는게 분명한데도 동해를 일본해라 술수를 부리고, 독도가 일본땅이라고 말도 않되는 주장을 하는 그넘들이 미친넘들 아닌가 말이다. 그넘들이 지진이 자주나서 정신이 혼미해 젔는가? 방사능 누출사고로 방사능을 많이 쳐먹어서 실성까지 했는가?
일본? 그들은 서서히 망하고 있다.
세상에 잘못을 반성하지 않는 죄악이 얼마나 큰 죄약인데, 반성은 커녕 적반하장이냐? 총리란 넘은 전범들의 사당인 야스쿠니신사를 참배하여 동남아 국가들의 분노를 유발하더니, 일본유신회 대표로있는 하시모도 오사카시장이란 넘은 위안부가 성노예가 아니라고 망발을 한다.
이런 넘들과 우리가 경제를 논하고, 안보를 공조한다? 이건 속에서 열불이 날 일이다. 아베총리는 대북관계를 독자적으로 간다고, 결국 한,미,일 공조도 깨겠다는 것 아닌가? 이넘들이 진정 제정신이고서야 이럴 수는 없을 것이다. 그래도 무라야마 전총리가 아베를 공격하고 나섯으니 조금이라도 양식있는 일본인이 있다는 생각이 들기도 한다.
그러나 일본인은 역시 간교하다, 강자에는 머리를 팍팍숙이고 약자에게는 한없이 무자비하게 군림하며, 팔색조처럼 변하지 않는가? 이런 넘들을 빨리 우리가 뛰어 넘어서 옴짝 달싹도 못하게 할수는 없는 걸까? 그넘들의 발광을 보니 그넘들이 확실히 망조의 길로 접어들긴 들었나 보다.
정의는 항상 이긴다고 했다. 당장은 지는것 같아도 결국은 승리하고야 만다는 것이 진리다. 그넘들 돈좀 우리보다 더 가졌다고 더 오래갈것 같겠지만, 그넘들 망할 날 닥아오고 있다. 일본은 땅도 가라앉고 있고. 방사능 오염도 점점 심해져서 일본땅과 바다가 못쓰게 되어가고 있단다.
아무리 발버둥쳐도 신의 섭리를 거역하는 족속은 이세상에서 절대로 망하게 되어 있고, 망해야 하는게 진리다. 사그리 욕이란 욕은 다 해주고 싶지만 내 입만 더 더러워 질것 같아서 참아야 겠다.
지금이라도 야베나 하시모토는 무라야마의 말을 경청하고 그의 앞에 나가 머리숙이고 배우라.
앞으로 머지않은 장래에 대한민국은 승승장구하여 세계의 정상에 우뚝서는 날이 올 것이며, 일본은 그때되면 세계를 유리하는 신세가 되리라. 내 이런 성정을 가진 사람이 아니지만 너무 화가나서 좀 과한 막말을 했노라, 에이 빌어먹을 넘들......
작성일 : 13-05-20 2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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