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0대 국회의원 총선거 유세가 끝나고 국민國民의 준엄峻嚴한 심판審判을 기다리고 있다.
국민의 선택選擇을 기다리는 후보들은 최선을 다했겠지만 그중에서 국민을 위해서 일잘하는 인물을 뽑아야 한다. 이번 총선거에서는 뚜렷한 이슈도 없엇고 공천문제로 계파系派 싸움만 하다가 눈가리고 아웅으로 새누리당과 더불어 민주당은 읍소하는 전략으로 민심民心을 얻을려는 참으로 어쳐구니 없는 현상現象이 곳곳에서 벌어지고 19대 국회에서 일잘해서 표달라는 국회의원은 없고 잘못했으니 용서해달라는 그들을 국민은 누굴 뽑아야 할지 한심한 노릇이다
여당끼리 싸우고 야당끼리 싸우는 진흙탕 싸움들은 국회의원들이 과연 국민을 위하여 일할려고 국회에 진출進出하기 보다는 끼리끼리 계파系派를 위해서만 이전투구泥田鬪拘 개판오분전 모습을 보이다가 돌변하여 일엽장목一葉障目으로 나뭇잎 하나로 눈을 가리며 근본적인 문제을 깨닫지 못한자들에게 국민은 그들의 단편적이고 일시적一時的인 현상現狀에 미혹迷惑되어 무조건1, 2번을 뽑아주니 정치권이 변할리 없으므로 이젠 국민이 주권행사를 바로해야 한다.
건성조습토乾星照濕土 반짝이는 별이 눅눅한 땅을 비추듯이 덩치치만 큰 새누리당과 더불어 민주당은 큰 태양太陽 같으나 온 나라를 밝게 비추지 못하고 어두움으로 비추니 건성조습토乾星照濕土로 다음 세대世代에는 반대反對되는 현상現象이 나타날수 있도록 제3당 국민의당을 비롯 작은 별이지만 그 작은 별이 캄캄한 밤에 눅눅한 땅을 비추어 알게 모르게 세상을 풍요豊饒롭게 하는 이치理致로 이번 총선거에서 국민의당을 밀어주어 정치권에 경종警鐘을 울려야 한다.
하여, 필자가 지난번에 올린 글로서 이번 제20대 국회의원 총선거에서는 이런 후보는 뽑지 말아야 한다. 박심이니 친노니 문재인의 사람이니 하고 계파 패권주의에 매몰되어 이름 파는 사람과 지역주의 조장자, 거수기 노릇만 하는자, 세금 체납자, 파렴치한 전과자와, 금배지만 달면 못할짓도 없다는 갑질후보와 포플리즘 헛공약을 남발하고 의정 활동시 법안 발의 한건없는 직무에 불충실한자는 국민國民의 주권主權을 바로 행사行使하여 절대로 뽑지말고 퇴출 시켜야 한다.
제20대 국회의원 총선거에서 뽑아야 할 후보는 사심과 계파을 떠나 진정으로 국민을 위해 일할 청렴한 인물을 선택하여야 한다. 하여, 대한민국의 정치발전을 위해 건성조습토乾星照濕土의 이치理致로 무소속에서도 진주를 찾아내고 특히 친노패권주의 더불어 민주당 보다 국민의당에게 힘을 실어 주어야 정치혐오가 사라지고 덩치만 큰 빛이 없는 태양太陽같은 귀골화貴骨化된 새누리당이나 더불어 민주당이 변화變化되어 정치권政治權의 대변혁大變革이 일어 날 것이다.
개선광정改善匡正 정치권을 좋도록 고치고 바로잡기 위해서는 일꾼을 잘 뽑아야 한다.
허공에다 외치는 삿대질.....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