욕심의 노예에서 벗어나요...인간의 욕심은 끝이 없다고 하지요...헛된 욕심을 제어하지 못한다면 결국 자신이 피폐해질 수 있다고 합니다...욕심이 과해지면 자신을 보지 못합니다...내 눈 속에 있는 들보는 보지 못하면서 남의 눈에 있는 티눈만 탓하는 사람이 되는 것입니다...잘 될 때 오히려 채찍을 눈앞에 두는 사람이 될 수 있었으면 합니다...자신의 삶의 지향점이 헛된 욕심에 근거한 것은 아닌지 한 번씩 돌아보는 것이 필요합니다...조금이라도 헛된 욕심이 있다면 그것을 제어하고 좀 더 발전하는 하루하루이었으면 합니다...^^(영구의 오늘단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