존재를 존중해요...세상은 꽃으로 가득합니다...여기저기서 봄꽃여행이 한창입니다...아름다움으로 피어난 들꽃은 우리의 생활이었습니다...들꽃의 아름다움에 빠지기도 합니다...꽃을 꺾는 사람들도 있습니다...꽃을 꺾어서 손에 쥐고 향기를 맡으면서 감상할 수 있습니다...꺾지 않은 채 보고 향기를 맡으며 감상한다면 더 좋을 것입니다...진정한 사랑은 소유가 아니라 존재를 존중해주는 것입니다...새삼 꽃과 사랑, 소유와 존재에 대해 생각해보는 시간을 가지고 좀 더 발전하는 하루하루이었으면 합니다...^^(영구의 오늘단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