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변 사람에게도 충실해요...‘늘 공부해야 합니다’...‘누구와 어디에서 만나도 이야기할 소재를 가지고 다녀야 합니다’...랍비 이야기입니다...자신에게 충실한 사람들은 너무도 많습니다...하지만 그것으로 칭찬받을 수는 없습니다...자신에게 충실한 만큼 다른 사람에게도 충실한 사람이 존중을 받을 수 있다고 합니다...당시에 가장 존경받았다는 랍비도 공부는 잠시도 게을리 하지 않았지만 이웃들과 함께 어울려 살아본 적이 있느냐는 스스로의 물음에는 울었다는 이야기입니다...만나는 사람을 먼저 배려하는 마음으로 살아가고 좀 더 발전하는 하루하루이었으면 합니다...^^(영구의 오늘단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