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뮤니티 > 시 · 단상 > 시, [ 첫사랑 ]

[시·단상]

작성일 : 15-06-28 15:23

시, [ 첫사랑 ]

글쓴이 : * 검 객 *

조회 : 1,041

추천 : 0

비추천 : 0

= 첫사랑

여름에

더 그리운

첫사랑 드리운 날

온종일

네 얼굴을

찬찬히 더듬으며

만지작,

지난 날들에

잊힌 번호 누른다

Total 1,355

번호	제 목	글쓴이	날짜	조회	추천	비추천
485	스트레스에서 벗어나요	시사랑	07-14	837	0	0
484	트렌드에 민감해지고 싶어요	시사랑	07-09	800	1	0
483	만남은 즐거워야 하는 것 잘 알고 있겠지요	시사랑	07-08	810	1	0
482	단점을 감추려 하나요	시사랑	07-07	864	1	0
481	시간을 창조적으로 활용해요	시사랑	07-06	893	1	0
480	뛰어난 능력이 화를 부를 수 있다	시사랑	07-02	1437	0	0
479	마음도 녹슨다는 말 들어 보았나요	시사랑	07-01	1051	1	0
478	시, [ 첫사랑 ]	* 검 객 *	06-28	1042	0	0
477	시, [ 기도 ]	* 검 객 *	06-28	932	1	0
476	시, [ 삶 & 죽음 ]	* 검 객 *	06-28	997	1	0
475	인내가 반드시 좋은 것은 아닙니다	시사랑	06-26	1043	0	0
474	인덕이 있나요	시사랑	06-25	915	0	0
473	변화의 기쁨을 즐기나요	시사랑	06-24	938	0	0
472	남의 결점을 찾는 사람이 되지 말아야 한다	시사랑	06-23	1011	0	0
471	시국 詩, [ 기우제 ]	* 검 객 *	06-22	947	1	0

51 52 53 54 55 56 57 58 59 6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