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내가 반드시 좋은 것은 아닙니다...참고 인내하라는 말을 참 많이 들었습니다...살면서 마음에 들지 않는 것이 있어도 참고 지내는 경우가 많았습니다...생활에서 인내하는 것이 필요합니다...지금도 수십 가지를 인내하며 생활하고 있을 것입니다...그러나 지나친 인내는 자신의 에너지를 빨아먹고 감각을 마비시킨다는 것입니다...무언가를 참고 있을 때는 그 이유를 스스로 대며 자신을 납득시키는 경우가 대부분입니다...감각을 마비시키는 인내는 생활에서 추방시키고 생활의 즐거움을 찾아야겠습니다...에너지만 빨아먹고 생활을 불행하게 만드는 인내에서 벗어나 승리하는 하루하루이었으면 합니다...^^(영구의 오늘단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