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덕이 있나요...베풀 줄은 모르고 챙기기만 하는 사람이 있습니다...당연한 말이지만 베푸는 사람 주변에는 사람들이 모입니다...많은 사람은 내가 좀 손해를 보더라도 아량을 베풀고 너그럽게 대하는 사람과 함께 하고 싶어 합니다...바로 향기가 있기 때문입니다...사람을 매혹시키거나 하지는 않아도 사람들이 자신을 언제 보아도 그들에게 늘 넉넉한 웃음을 주고 편안하게 믿고 함께할 수 있어 하는 그런 사람으로 남을 수 있도록 노력해야겠습니다...평소에 좀 손해 보더라도 베푸는 훈련을 습관화하여 승리하는 하루하루이었으면 합니다...^^(영구의 오늘단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