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펜
 
[시·단상]
 
 
작성일 : 14-08-16 18:00
수행이 따로 없다
 글쓴이 : 시사랑
조회 : 1,304   추천 : 0   비추천 : 0  
 
밥을 먹을 때는 몸과 마음 전체가 밥이 되어 밥을 먹어라. 이런 식으로 삶의 순간 순간을 살아라. 그대의 몸과 마음 전체를 집중하게 되면 명상이 따로 없고 수행이 따로 없다...'십이시법어'에 나오는 구절로 석성우/석지현 스님들이 엮은 '가슴을 적시는 부처님 말씀' 중에서 옮겨왔습니다...웃음으로 행복을 나누는 주말의 시간시간이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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