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뮤니티 > 시 · 단상 > 지혜로운 이의 삶

[시·단상]

작성일 : 14-08-09 13:11

지혜로운 이의 삶

글쓴이 : 시사랑

추천 : 1

비추천 : 0

태산 같은 자부심을 갖고 누운 풀처럼 자기를 낮춰라. 역경을 참아내고 형편이 잘 풀릴 때를 조심하라. 재물을 오물처럼 볼 줄도 알고, 터지는 분노를 잘 다스릴 줄도 알아라. 이것이 지혜로운 이의 삶이다...'잡보장경'에 나오는 구절로 석성우/석지현 스님들이 엮은 '가슴을 적시는 부처님 말씀' 중에서 옮겨왔습니다...여름을 즐기며 많이 웃어서 행복한 주말의 시간이길 바랍니다...^^

Total 1,355

번호	제 목	글쓴이	날짜	조회	추천
260	칠전팔기의 정신으로 임해요	시사랑	08-13	1316	0
259	분노를 맡겨놓아요	시사랑	08-12	1442	1
258	눈으로도 말하나요	시사랑	08-11	1314	0
257	지혜로운 이의 삶	시사랑	08-09	1370	1
256	일의 성과를 높이고 싶나요	시사랑	08-08	1300	1
255	생각의 공간을 만들어요	시사랑	08-07	1341	1
254	나의 가치를 생각하나요	시사랑	08-06	1382	1
253	도전이 두렵나요	시사랑	08-05	1359	1
252	백미러를 길잡이로 삼고 있지는 않나요	시사랑	08-04	1352	1
251	걸림이 없이 살아라	시사랑	08-02	1383	0
250	지옥과 천국 이야기입니다	시사랑	08-01	1393	1
249	공 없는 대로만 뛰어 다니는 축구선수	시사랑	07-31	1285	0
248	정답이 해답은 아닙니다	시사랑	07-30	1331	1
247	자신감을 가져요	시사랑	07-29	1482	1
246	열등감이 있나요	시사랑	07-28	1406	1

71 72 73 74 75 76 77 78 79 80

회원로그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