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옥과 천국 이야기입니다...음식이 풍성하게 놓여져 있어도 팔이 곧아서 구부러지지 않으면 혼자서는 음식을 먹을 수 없습니다...지옥에 있는 사람들은 자기만 생각하고 음식을 먹을 수 없어 피골이 상접하고 살기가 있었으나 천국에서는 마주 보는 사람에게 서로가 먹여줌으로써 살이 찌고 행복해 보였다는 인도의 우화가 생각납니다...쉽지는 않지만 생각을 바꾸면 좋은 결실을 맺을 수 있습니다...자신의 주위를 지옥으로 만드느냐 천국으로 만드느냐는 자신의 마음에 달려 있음을 새삼 느끼며 생활하는 하루하루이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