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소박한 삶을 살고 있나...‘돈이 있어야 소박해진다’라는 제목의 글을 인터넷에서 본 적이 있다...보통의 월수입으로 자산을 많이 모은 사람보다 자산은 적지만 월수입이 많은 사람들의 지출이 더 많은 것 같다...자산을 모아본 사람은 조금 더 많은 자산을 모으기 위해 지출을 줄인다...아무리 수입이 많더라도 지출이 많으면 돈을 모을 수가 없다...그래서 돈을 모아본 사람만이 더 많은 돈을 모으려는 욕심에 소박한 삶을 사는 것 같다는 것이다...모든 것은 상대적이고 삶의 가치를 어디에 두느냐에 따라 다르리라 생각된다...나는 어떠했는지 돌아보게 된다...내 분수에 맞는 소박한 삶을 살도록 노력해야겠다...^^(영구단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