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 아침이 새롭습니다...자연은 오늘도 추위의 물결을 흘러가게 합니다...추위의 정도가 다르니 새롭습니다...사람들은 겨울을 소비하러 자연으로 떠나고 있습니다...나는 앞선 생활을 누리기 위해서 무엇을 해야 할까 생각해 봅니다...이 겨울에 생각이 다른 생활로 내 생활의 가치를 높이고 싶습니다...모아주고 받쳐주고 그래서 마음 자라는 소리를 들으면서 말입니다...믿음도 주고 기쁨도 주고 싶습니다...따뜻한 내일을 생각하면서 말입니다...매일 아침이 추위로 새롭듯 매일 매일이 내 다른 생각과 열정으로 새로워졌으면 합니다...그래서 생활의 가치가 높아지기를 소망합니다...^^(영구단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