늘 새로운 느낌...늘 대하는 삶의 일상에서 새로움을 느낀다면 복이 많은 사람일 것 같다...‘똑 같은 것을 보아도 달리 볼 수 있다면 내가 가진 것은 새로운 것이 되고 내가 사는 곳도 새롭게 다가온다’...최복현님의 ‘새로운 느낌’ 중에 나오는 글귀이다...변화를 즐기는 사람은 한 가지 일도 여러 가지 방법으로 해 나가고 거기서 늘 새로움을 느낄 것 같다...뭔가에 대한 불만으로 살 것이 아니라 늘 새로움을 느낄 수 있도록 새로운 눈으로 바라보려는 노력이 필요할 것 같다...늘 바라보는 것들이 언제나 새롭게 느껴진다면 그것은 건강한 삶일 것이라 여겨진다...늘 새로운 느낌으로 살아가는 기술을 익히고 훈련해야겠다...^^(영구단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