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바른 열등감...사람은 누구나 살면서 열등감을 느낀다...능력이 출중한 사람도 자신보다 더 많이 가진 사람을 의식하면 열등감을 느끼게 마련이고 이를 해소하려 노력해서 그 사람을 능가하려 한다...열등감은 발전의 동기가 되기도 하지만 몰락의 도화선이 되기도 한다...열등감이란 용어를 만든 심리학자 알프레드 아들러는 올바른 열등감과 보상을 통해 인격을 만들어나가는 것이 중요하다고 했다...올바른 열등감을 가질 경우 상대방과의 비교를 통해 자신의 부족한 점을 깨닫고 더 나아가는 모습을 보이기도 한다는 것이다...부정적인 감정에 가까운 열등감을 올바른 방향으로 쓸 수 있는 기술을 익히고 훈련해야겠다...^^(영구단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