점검의 날을 세워야...장맛비 홍수에 전국적으로 막대한 피해를 입었다...상당한 인명피해가 발생해서 안타깝기 그지없다...언론보도에 따르면 분명 인재라고 한다...관계자들이 조금만 더 신경을 써서 점검했더라면 하는 아쉬움이 많이 남는다...장맛비 홍수에는 어떤 피해가 발생할지 정확히는 알 수 없지만 확실한 것은 피해가 발생한다는 사실 그 자체이다...점검의 날을 세우고 대비해야 하는 이유이다...사소한 것도 간과하지 않는 편집증적 점검이 필요한 것 같다...얕은 내도 깊게 건너는 신중한 행동이 바로 점검의 날이다...신중하지 않는 행동의 결과는 후회뿐이다...점검의 날을 세우는 기술을 익히고 훈련해야겠다...^^(영구단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