희망을 믿자...‘인간의 불행은 어딘가에서 멈추고야 만다. 항상 폭풍을 부는 바람은 없다...희망을 믿고 인내하는 것이 용기이다. 겁쟁이는 절망한다’...고대 그리스의 비극 시인으로 소개되는 에우리피데스가 남긴 명언으로 알려지고 있는 글귀 중의 일부이다...불행은 반드시 끝이 있으므로 겁쟁이처럼 절망하지 말고 용기 있게 믿음을 갖고 인내하라는 의미일 것이다...스스로에게 비관적인 사람은 희망을 바라보지 못하고 현실 속에서 노심초사하며 자신의 삶을 근심과 걱정으로 채운다고 한다...희망을 믿는 사람은 어떠한 상황에서도 절망하지 않을 것 같다...이 또한 지나가리라는 믿음으로 희망을 찾는 흔련을 해야겠다...^^(영구단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