與 살생부 논란… 이한구 “3金시대 냄새” 김무성 “실체 없어”
친박, 金대표에 ‘40명 물갈이’ 요구說
‘여당의 험지’ 호남 예비후보 공천면접 28일 서울 여의도 새누리당 당사에서 전남과 전북 공천 단독 후보 신청자들이 공천면접을 받기 위해 기다리고 있다. 왼쪽부터 정운천 전 농림수산식품부 장관(전주 완산을), 신정일 예치과의원 원장(전남 여수갑), 이정현 최고위원(전남 순천-곡성), 주영순 의원(전남 무안-신안). 전영한 기자 scoopjyh@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