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으로 보는 故 김영삼 전 대통령의 일대기
"닭의 목을 비틀어도 새벽은 온다"
유세장에서 지지를 호소하며 연설하는 김영삼 민주당 후보./그림 2김영삼 前대통령 민자당대표 당시 정주영 국민당대표 접견/그림 3김영삼 前대통령박정희 前대통령 예방/그림 4김영삼 前대통령 민주당총재 당시/그림 5김영삼 前대통령 민자당대표 당시/그림 62일 안양골프장 10번 홀에서 김영삼민주당총재가 티샷을 하면서 몸의 중심을 잃고 쓰러지려하자 당사자인 김민주총재는 물론 타순을 기다리던 김종필공화총재까지 파안하고 있다./그림 7[view&포스터]1973년 9대 김영삼/2014-05-27(한국일보)그림 8김영삼 前대통령 칠레방문 당시 산티아고 육군사관학교생들과 조깅/그림 910일 부산유세에서 연단의 김대중 후보는 김영삼 의원과 나란히 앉아 잠시 말을 주고 받고 있다.그림 10김영삼 前대통령 브라질방문 당시/그림 11민자당의 김영삼대표와 김영구,박태준 최고위원이 22일 당무회의를 주재하고 있다.그림 12이명박 전 서울시장이 일산 킨텍스에서 출판기념회 행사에서 김영삼 전 대통령과 인사 하고 있다./ 오대근기자 inliner@hk.co.kr / 2007-03-13 (한국일보)그림 13c0225365] 25일 국회 제16대 대통령 취임식 김대중-김영삼/고영권그림 14김영삼 전 대통령이 한나라당 공천에 탈락해 무소속 출마를 선언한 김무성 의원을 격려하기 위해 19일 부산 남구 용호동 김 의원 선거사무실을 찾아 김 의원과 얼싸안고 있다. /부산=이성덕기자 sdlee@hk.co.kr / 2008-03-19 (한국일보)그림 15유세장에서 지지를 호소하며 연설하는 김영삼 민주당 후보./그림 16김영삼 전 대통령의 대표적 작품으로 지난해 말 경매에서 520만원에 낙찰됐다. / 2006-09-29 (주간한국)/그림 1723일 용인유세에서 지지를 호소하는 김영삼 민자당 후보./그림 1831일 하오 열린 인천대회에서 김영삼 민주당 총재가 열광하는 청중에게 승리의 브이자를 그리며 답례하고 있다./그림 19김영삼 총재를 선두로 스크럼을 짜고 함두시위에 나서려는 신민당 의원들이 국회 정문 앞에서 여당의원들의 제지를 받고 있다. 1974.11.16/그림 20'71년 총선에는 젊은 세대가 야당의 후보로 나서, 정권교체와 당의 체질개혁을 동시에 이룩해야 한다'고 주장하는 신민당의 40대 후보 경쟁자들. (왼쪽부터 김영삼, 김대중, 이철승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