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 역대 5위·시즌 최고 기록 작성…러시아 소트니코바 74.64점으로 추격
리프니츠카야 65.23점·아사다 55.51점 '부진'
조금은 인색함이 보이는 점수가 아닌가?
연아의 완벽에 가까운 연기를 세계 언론이 평가했다.
러시아 리프니츠카야와 일본의 아사다마오는 상대가 아니었다.
오히려 러시아 선수권자인 소트니 코바가 0.28점 차로 바짝 추격하고 있고,
이태리의 캐롤리나 코스트너가 74.12점으로 바짝 추격하는 양상이다
내일의 프리에서 무결점 연기를 하면 올림픽 2연패가 유력하다.
또한 박소연, 김해진, 연아키즈 두명도 프리경기에 올라가 내일 결전을 치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