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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3-12-08 12:40
2013 대한민국 한류대상 시상식
 글쓴이 : 주노
조회 : 2,692   추천 : 0   비추천 : 0  
2013 대한민국 한류대상 시상식이 12월 6일 국회헌정기념관에서 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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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단법인 한류문화산업포럼'이 주최하고 '국회 교육문화체육관광위원회' 문화체육관광부, '한류세계문화교류협회'등의 후원으로 3회째 열리는 국제적인 행사였다.
 
대중문화대상, 전통문화대상, 문화관광대상, 문화산업대상, 국제교류대상, 특별수상, 부문으로 나눈 각부문 수상자는 22명이었다.
 
대중문화대상은 대표적 가요부문으로 크레용팝, 영화부문 장철수감독, 드라마부문 야왕, 배우부문 박기웅, 순수예술부문 연극 양정웅, 뮤지컬부문 요셉어메이징,이 수상하였다.
 
전통문화대상은 한글부문의 이대로 우리말살리는 겨례모임 공동대표를 필두로, 한식부문 한복려, 한복부문 신숙영, 한지부문 안치용, 국악부문 문화마을들소리, 한옥부문 종로구청, 공예부문 최종관,등이 수상하였다.
 
문화관광대상은 담양군이 수상하였다.
 
문화산업대상은  개인부문 박재복(MBC), 기업부문 정성모(CSLI대표),가 수상하였다.
 
국제교류대상은  개인부문 당국홍(세계화인협회부비서장), 이말재(카타르 한인회장), 지자체부문 중국절강성 위허현이 수상하였다.
 
특별상은  순수예술공로부문 임창배교수, 전통산업공로부문 이지은(자연의 벗 대표), 신인가수상 엠파이어그룹이 수상하였다.
 
식전 공연으로 시작된 시상식에서 신학용의원(문공위원장) 전하진의원, 박창식의원, 강인희의원, 윤관석의원, 윤호중의원등이 참석하여 축사해 주었고, 기념촬영을 끝으로 시상식은 성황리에 치루어 졌다.
 
앞으로 더욱 발전하는 행사가 되어 한국의 우수한 문화를 세계에 알리며, 중요한 우리의 문화를 발굴하고 더욱 발전시켜  문화수출로 우리나라의 위상을 전 세계에 알리며 부가가치를 창출하는 창조경제의 보루가 될 것이라 믿어 의심치 안는다. 특히 우리의 전통문화가 함께 자리하여 더욱 고무적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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