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론 > 자유게시판 > 최종관님의 초대전이 라메르 갤러리에서 열렸다.

[자유게시판]

작성일 : 13-05-03 10:01

최종관님의 초대전이 라메르 갤러리에서 열렸다.

글쓴이 : 해올

추천 : 0

비추천 : 0

더펜 회원이신 최종관님의 초대전이 열렸다.

인사동에 있는 '갤러리 라메르'

5월 1일부터 5월 7일까지다.

작품의 하나하나에 그의 혼이 담겨 있다.

그 좋은 작품들은 우리의 역사요, 우리의 숨결이다.

수천년의 역사를 가진 우리의 전통 채화칠기,

숨쉬며 살아온 옻칠공예는 그 숨이 있기에 수천년을 변하지 않고 버텨온 것이다.

화려하면서도 속 깊은 멋을 지닌 우리의 문화를 담고 있다.

Total 828

번호	제 목	글쓴이	날짜	조회	추천
808	공산당 군사부장 박정희 박그네 빨갱이가족 … (1)	독립군	10-22	6086	0
807	이재오 검증 – 옥중서신(딸 고은에게) (3)	시사랑	04-13	5797	0
806	이재오 검증 – 이재오의 꿈, 그리고 인생역…	시사랑	03-30	5786	0
805	이재오 검증 – 이재오의 대선 공약을 살펴본… (4)	시사랑	05-01	5614	0
804	이재오 검증 - 상식의 눈으로 세상을 본 이재…	시사랑	03-26	5611	0
803	상관(傷官)이 강한 사람의 특징 (22)	휘모리	11-06	5603	0
802	베트남전 실종 미군 병사의 기막힌 사연 (7)	오준석	05-06	5425	0
801	日 아베 美 상원의원에 굽신굽신 (29)	안중근	01-22	5391	1
800	4자방 비리숨기려 이명박이 박그네 협박한 X… (43)	펌	11-28	5390	0
799	남양유업 파문에 대한 소회 (5)	주노	05-09	5308	1
798	우리나라 전통문화 채화칠기(옻칠공예)의 진…	주노	04-04	5228	0
797	매달고픈 春三月 (2)	이성실	05-07	5174	0
796	세태속의 이단은 예쁘다.. (3)	주노	02-27	4977	0
795	전통공예, 채화칠기의 진수 최종관 장인의 작… (2)	해올	04-05	4977	0
794	무궁화를 생각하며 (2)	하늘향기	04-18	4910	2
793	세상은 요지경 (2)	하늘향기	05-09	4889	1
792	태극기를 맨발로 밟는 전 국무총리 (25)	우잉	02-02	4802	0
791	한국 근육병재단에서 희망을 본다! (2)	주노	04-25	4645	0
790	유령과의 역사투쟁 - 보수주의를 모색하는 책 (2)	노마드	04-06	4636	1
789	최종관님의 초대전이 라메르 갤러리에서 열…	해올	05-03	4580	0

1 2 3 4 5 6 7 8 9 10

회원로그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