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N, 北'인권' ICC회부 등 권고(AP=연합뉴스) 유엔 총회의 인권문제 담당 제3위원회는 18일(현지시간) 유럽연합(EU) 등 60개국이 공동 제안한 북한 인권 결의안을 찬성 111표, 반대 19표, 기권 55표로 통과시켰다. 대형 스크린에 표결 결과가 나타나 있는 이날 제3위원회 회의장 모습.
북한의 인권유린과 노동착취는 모두 다 김일성-김정일-김정은 3대에 걸친 김씨왕조의 정권유지를 위한 살인 행위였다. 북한엔 수많은 정치범수용소가 있으며, 약 120,000~200,000명이 강제노역과 굶주림 및 강간과 폭행 및 고문에 시달린다고 한다. 북한은 식인살인마 악의 제국으로 세계 인류의 공적이며 김씨왕조는 섬멸의 대상이지 대화의 대상이 아니다. 대북지원은 살인제국 김씨왕조가 아닌 살인마들에게 핍박받고 죽어가는 인민들을 위한 지원이어야 한다. 세계인류의 공적 북한 살인제국 김씨왕조를 섬멸하자! 더불어 남한 내에서 김씨왕조를 추종하며 암약하는 악의 무리 종북들도 씨를 말려야 한다.
북한의 처절한 인권말살의 참상에 미온적인 대한민국 정부와 친용북 국회를 대신하여, 유엔과 국제 인권기구에 북한의 인권말살 참상을 보고하고 호소한 탈북민들의 위대한 승리가 유엔의 인권결의안 통과다. 이 결의안은 안전보장이사회에 회부되고, 유엔총회에서 최종 의결될 것이 100% 확실하며, 인권말살의 책임자인 김씨왕조의 수괴 김정은과 그의 졸개들을 국제형사재판소 법정에 세워 단죄하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북한 김씨왕조의 살인 협박과 국내 종북들의 온갖 방해에도 불구하고 북한의 인권말살 참상을 생생하게 증언하고 증거를 제시하며 용감하게 싸워온 탈북민 북한 인권 운동가 애국자들에게 힘찬 박수를 보낸다.
탈북 북한인권운동가들의 정의감과 민족애가 UN의 인권결의안 통과란 커다란 결실을 맺고, 북한을 전 인류의 공적이며 살인악마제국으로 낙인찍는 승리를 이뤘다!
북한 살인 인권말살 공공의 적 김씨왕조와 이 살인왕조를 추종하는 남한 내 종북들을 완전 섬멸하여 씨를 말리고, 북한 인민들을 살인제국에서 해방시킬 그날이 바로 조국통일의 날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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