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철수 의원의 새 정치 체계는 과연 어떤것일까
무수히 들어 와도 국민들은 뚜렷이 마음에 와 닫지 않는다
해서
본인은 국민의 한 사람으로 소견을 건의 한다
새로운 것이라는 개념 부터 뚜렷이 표현 되어야 할 것이다
정치권에서는 흔히 쓰느 말이며 우리 서민 생활에서도 많이 쓰는 말이지만 이 말에 대한 깊은 이해를 생각하지 않고 마구 쓰는 경우가 많다
이를 간단히 생각하면 없는것을 새로 만들어 내는것을 말하고 있는것을 다시 고쳐 쓰는것을 말하기도 한다 한데 없는 것을 새로 만들낼 때는 새것이라는 말을 쓰지만 있는것을 고쳐 쓰면 그 존재물에 대해서는 새것 같다 라는 말을 쓰기도 한다
그러면 안철수의원의 새 정치는 없는 것을 만들어 내는것인가 있는것을 고쳐 쓰는 정치인가
우리 나라 정치에서 지금 너무나 많은 문제를 안고 있어니 이것이 어디 없는것을 만들어 낼수 있겠는가 있는 잘못된 정치를 고치는 정치를 해야 하는데 안철수 의원은 이 문제를 말은 만들었는데 구체화 못하는이유가 여기에 있다
해서 본인은 주장한다
우선 새 정치라는 용어 부터 고쳐야 한다 새 정치가 아닌 새 것 같은 정치를 하겠다고 해야 할것이다 그러면 새것 같은 정치는 구체적으로 어떤 정치일것인가
첫째 헌법 개헌을 해야 한다고 생각한다 이 문제에 대해서는 한라당 국회의원 이재오 의원을 찾아 가서 구체 적인것을 논의 하면 좋겠다
둘째 국민의 권익에 대한 보장을 주장 해야 한다
지금 국민권 익위원회에 권익을 찾을려고 민원을 올리는 건수가 하루에 팔천건이 접수가 된다고 한다 이 사람들이 과연 얼마나 권익을 찾았을까 라는 구체적인 정책을 생산해야 한다
셋째 국회의원들이 만들어 내는 법들이 과연 국민을 위한 법들인가 라는 문제는 심각한 문제이다 작년 1월 11일부터 11월 말까지 국회의원 복지분야만 만들어낸 법이 무려 75건이다 이 법을 누가 다 지킬수 있을까 실적 위주의 법 의 생산에 대한 대안에 대해서 생각 해 보아야 할것이다 각 분과 별로 일년간 만들어낸 법은 모두 몇 건 일까 안철수의원이 복지의원이라 복지위원들이 만든 법의 건수만 조사 했다 이 많은 법을 집행 할려면 행정 지침과 규제가 생산되어 법의 악순환의 현상이 나타날 것인데
이렇게 구체적으로 생각 할수 있는 전문인을 구성해야 도출 될수 있는 정책이 새 것 같은 정치가 될것 같다
본인이 아는 지인중에 새 정치에 대한 이해를 못하여 나에게 물어 보면 나도 서민들이 알수 없는 설명을 할 수 없어 새 정치는 새 신을 신고 정정당당하게 뛰어 보자 팔짝 그러면 그 뜻이 하늘에 닿으면 안철수의원이 대통령이 되는기라 하는 농담도 하기도 한다
안철수 의원 부디 새정치에 대한 구체화를 표방하고 이러한 나의 제안이 참고가 되었으면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