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서민들에게 아파트를 살 적기라는 정부와 부동산업자들을 보면
마치 방송쇼핑에서 마감시간이 임박했다고 빨리 전화하라는
재촉같이 서민들에게 아파트를 사라고 꾀는 모습으로 보인다
이것은 정부와 부동산업자들이 서민들이 돈을 노리고 짜고 치는
고스톱이라는 생각이다
이런 정부말을 믿고 빚을내 아파트를 산다면 99%는 절딴난다
정말로 주의해야 한다는 생각이다
억지로 경기를 부양시키려고 서민들에게 빚을 내게 만드는
전략인 것이다
즉 서민들의 돈을 이용해 경기부양 제물로 삼는 전략이라는 생각이다
이건 아기 볼에 뭍은 밥풀떼기를 떼먹는 꼴과 다르지 않다
없는 서민들을 두번죽이는 전략이다
당장의 경기활성화를 위해 미래의 거지를 양산한다는 생각이다
부동산을 사면 적어도 10년후를 내다본 투자라야 한다
요즘은 예전의 부동산 경기때 처럼 그런 아파트 급상승은 없다
이런 상태에서 굳이 이자를 내며 빚을 내어서까지 아파트를
사야 할 필요가 있을까?
지금으로부터 10~20년후가 되면 핸재상태로도 아파트는 남아돈다
그때는 아파트를 살 경제 인구수가 급격하게 줄어드는데
그동안 지어댈 아파트를 생각하면 답이 뻔하다는 생각이다
아파트 = 똥값의 등식이 예상된다
그리고 야당에서 신혼가정에 임대주택운운하는 것도 그렇다
그 엄청난 금액을 주택기금에서 활용한단다
도대체 주택기금이 얼마나 된다고 그러니?
이것은 서민들에게 돌아가야 할 임대주택을 뺏어서
신혼부부에게 준다는 이야기와 다르지 않다
영세서민과 신혼부부중에 누구에게 임대주택이 더 시급할까?
당연히 영세서민들이다
이런 영세서민들에게 돌아가야 할 임대주택의 기회를 빼앗아
그렇게 급하지 않는 신혼부부에게
준다는 이야기는 정치성 쑈일 뿐이다
영세서민들에게 돌아가야할 임대주택을 신혼부부에게 준다는
야당늠들이나
경기활성화 용으로 서민들에게 빚을 내서 아파트를 사라는 정부나
서민들을 이용하려는 드러븐 족속들이란 생각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