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지율 존재하지도 않은 황제피부운운해서 지지율 딸리다가 전세역전해서
서울시장에 당선된 박원순의 경우
서울시내 아이들에게 농약이 든 식품을 먹인 것이 탄로가 나서
지금 공격당하고 있다
이 문제는 자신이 모르쇠한다고 그냥 흘러갈 그런 문제가 아니다
검찰에서도 선거가 끝나면 수사한다고 하니 그 결과를 지켜볼 예정이다
있지도 않은 사실을 부풀려 네가티브로 당선된 시장이
네가티브로 망하는 사례가 될 것 같다
칼로 일어선자 칼로 망하고
네가티브로 흥한자 네가티브로 망하는 것이 당연한 것이 아니겠는가?
아님 말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