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 국회에서 밀양송전탑문제를 아직까지 해결하지 못하고 있다는
소식이다
NLL발언 문제로 국회가 마비되다 시피하고 있으며
대한민국 국민들이 선출한 대통령에 대해 국회에서 막말까지 나오는 실정이다
요런걸 보고 바로 개판이다 라고 그러는거다
사실 이런 개판은 이미 예고 된 것이나 다름없다는 생각이다
새누리당의 주축들인 친박들이 누군가?
갱상도 싹쓸이로 당선된 말뚝들이 아닌가?
그리고 야당인 민주당은 또 어떤가?
절라도 몰빵으로 당선된 개똥이들이 아니덩가?
이런 지역싹쓸이 정치판에서 그 아무리 똑똑한 사람이 나와도
소신껏 일하기 힘들다
자기 소신이 무슨 필요 있겠나
다음 공천권 받는데 지장없게끔 그저 맹주눈에 잘 들면 되는데 말이다
요따우 쓰레기성 친박들과 민주당 의원나으리들이 있는데
국회가 잘돌아 갈 턱이 있겠나?
별 문제도 아닌걸 가지고 죽기 살기로 쌈질만 하는데 나라가
잘돌아 갈수 있겠나 말이다
아니 한 지역의 송전탑문제 하나 해결하지 못하고
지방의 병원문제를 해결하지 못하는 인간을
어찌 국민들의 대표로 뽑아 비싼 세비를 지출하는가 말이다
갱상도에서 당선된 친박 쓰레기들과
절라도 에서 당선된 민주당 쓰레기들을 모아
동해바다에 수장시킬것을 제안한다
그래도 바다에 빠져서 죽기 싫다는 늠이 있거덩
그늠들 입에 파스를 바르고 두손을 꽁꽁묶어 이들 임기가 끝날때까지
가두어야 한다는 생각이다
어때 굿 아이디어지?
진짜로 나라를 사랑하는 좌파분들과 박파분들의 많은 찬성을 기대한다